'2009/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1/29 핫핑크 - 트렌드 립 메이크업
  2. 2009/01/15 한국판 꽃보다 남자 잔디양의 첫등장
  3. 2009/01/13 송혜교의 뷰티 파우치를 열어보니..
  4. 2009/01/12 현실에 착지한 귀공자 현빈
  5. 2009/01/04 그들의 명언 바이러스가 새해에도 계속 되길 바라며.... (1)

핫핑크 - 트렌드 립 메이크업

분류없음 2009/01/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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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꽃보다 남자 잔디양의 첫등장

분류없음 2009/01/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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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잔디양의 첫등장입니다.
왕따로 괴로워하던 한 남학생이 자살하려는 그때,
세탁비를 청구하는..
신화고에 입학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스토리더군요.
처음엔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지만
어쨌든 한국판 꽃보다 남자 역시도 대만판, 일본판과느 또다른
유치한 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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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뷰티 파우치를 열어보니..

분류없음 2009/01/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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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의 뷰티 파우치를 열어보니..그녀가 아름다운 이유가 분명 있었네요..

데뷔 후 줄곧 MISS. BEAUTY 자리를 지켜 온 송혜교. 완벽한 피부와 내추럴 메이크업,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헤어 스타일까지. 그녀에게 뷰티 시크릿을 물었다. ::송혜교, 그들이사는세상, 뷰티, 파우치, 내추럴 메이크업, 엘르, e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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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착지한 귀공자 현빈

elle이선택한셀럽 2009/01/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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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여느 귀공자 타입의 미남들과 달리 이상스러운 현실감이 있다.
그렇기에 브라운관이 됐든 스크린이 됐든 언제나, 반쯤은 허구와 판타지의 세계에,
반쯤은 현실 세계에 어정쩡하게 발을 걸친 듯 불안해 보였다.
여자들의 욕망과 환상을 체현해 주는 비현실적인 기표로 소비되는 와중에도 다른 뉘앙스를 만들어내곤 했다.
단순히 ‘대상’으로만 남는 걸 완강히 거부하는 듯한 고집스러운 면모를 종종 내보였다.
게다가 타고난 목소리와 또렷한 발성 덕에, 입만 열면 ‘깨는’ 다른 젊은 배우들과 더욱 달랐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야 현빈은 마침내 현실에 착지해 땅에 굳게 발을 붙이고 섰다.
‘주준영(송혜교)의 성장담’이기도 한 이 드라마에서
현빈이 연기한 정진오는 준영의 ‘롤 모델’로서 여전히 ‘대상’이자 기표로 존재하면서도,
이상적인 면모들 속에 지극히 인간적인 약점과 한계를 함께 가진,
정말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보인다.
‘배우 현빈’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가 되는 건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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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명언 바이러스가 새해에도 계속 되길 바라며....

절대상대적인스타백과 2009/01/04 15:11

moon gu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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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착하다, 바르다, 속 깊다, 무심하다, 사려 깊다, 순수하다, 사랑스럽다.단순한 말의 성찬이 아니다.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그러나 이를 설명할 적절한 단어는 쉽게 검색되지 않는다. “문근영은 보기만 해도 사람을 흔들어놓는다. 그런 힘은 한국 여배우 가운데 심은하 정도만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라던 김지운 감독의 평가가 도움이 될까. 어쨌든 그녀는 이제 막 세 번째 영화인 <어린 신부>의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래 가는 배우가 될 것 같냐구요? 스스로에 대한 객관성은 잃은 상태죠. 다만 그러길 바랄 뿐.” 수다 떨며 쏟아내는 것보다는, 누군가들의 말에 경청하며 세상을 익혀가는 게 더 좋다는 그녀. 하지만 일단 입을 열만 논리와 강단, 깊은 사유가 엿보이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에드워드 노튼처럼 상상력으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있고, 숀펜처럼 경험에 의해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있어요. 지금은 노튼의 연기지만 차차 경험해가는 것들로 숀펜 같은 연기도 해야죠.” 라는 나름의 연기관이나 <어린 신부>에서 연기하 보은의 캐릭터는 이게 나야? 배역이야?’ 의심스러울 만큼, 제 원래 모습과 비슷해요. <장화, 홍련>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는 캐릭터인데 어떻게 보일지 걱정돼요라는 조심스런 예측까지, 그녀를 향한 충무로의 반응이, 단 한 명의 이의 없이, 열광적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04년 엘르 중...

kim my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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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보면 가끔 허리를 꼿꼿이 세워야 하는 순간이 온다. 최근 나는 ‘카우치 인 포테이토’(소파에 편히 드러누워 스낵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자세를 일컫는 말)를 포기하고, 충실한 시청자를 자처하며 브라운관에 경배를 고하는 경험을 하기에 이르렀다. 바로 <베토벤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지휘자 ‘마에스트로 강’이 공항문을 박차고 나오던 그 순간부터.
김명민이 연기를 잘한다는 걸 여기서 재차 설명하는 건 시간 낭비다. 어느 모로 보나 그건 불변의 진리다. 그런데 이번 드라마에서 김명민을 향한 감정은 조금 유별나다. 김명민에 관한 한, 모든 게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끝나 버린다. 어떻게 그는 실제 지휘자도 아니면서 그렇게 감쪽같이 지휘자처럼 지휘봉을 잡는 걸까? 어떻게 그는 보는 즉시 상대방을 얼어붙게 만드는 그런 날카로운 눈빛과 입꼬리 한쪽을 올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걸까? 혹은 어떻게 그는 숨도 쉬지 않고 또박또박 끊어 말하는 꼬장꼬장한 말투를 창조해 낸 걸까? 모든 게 미스터리다. 물론 그는 예술감독 서희태 교수의 가르침에 자신의 연기가 크게 빚을 지고 있음을 언급했고, 지휘봉을 잡는 게 너무 힘들어 몇 번이나 포기하려고 했었다며 강마에 캐릭터의 어려움을 토로 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대신 머릿속으로 계산하지 않아도 곧바로 지휘자의 몸가짐이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지휘자의 몸동작을 외웠고, 쉬지 않고 따라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첨언했다.
연기뿐만 아니다. 꼬불한 헤어스타일하며 고전풍의 슈트까지 베토벤 사진을 옆에 붙여놔도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스타일까지 제대로 클래식하다. 이쯤 되고 보니 자칫 느슨하게 TV를 지켜보다가는 강마에가 가만두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당신이 그러고도 시청자라고 자부할 수 있나? 나는 그렇게 건성으로 TV를 보느니 차라리 안보고 말겠어.’하는 환청은 기본. 가끔 식후 포만감에 젖어 일을 게을리 할라 치는 순간엔 ‘아줌마 같은 사람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나 그 와중에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똥. 덩. 어. 리!’라는 소리가, 특히 마지막 단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메아리를 치는 거다. 오케스트라 단원도 아닌 주제에, 나는 어느새 인정사정 보지 않고 가차 없이 퍼붓는 강마에의 독설에 중독 된 것이다. 오늘은 좀 더 센 독설을 퍼부어 주기를, 눈에선 빔을 발사하며 냉소적인 웃음을 지어주기를 사뭇 희망하고 있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2008년 엘르인터넷 절상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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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ur-dimension 2009/01/04 15:15 Modify/Delete Reply

    대상 호명 되는 순간, 온 몸을 부들 부들 떨던 근영양. 감동의 순간을 맞이하는 이들이 표현해내는 어떤 모습보다도 리얼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큰 눈망울에 그렁 그렁한 눈물 자체만으로도 참으로 드라마틱한 떨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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